2014년 7월 29일 화요일

한참 더운 여름날에 연구실에서....




옆자리에 있는 실험실 선배가 찍어 줬다. 

나에게 좀더 행복한 길이 뭔가... 고민하고 있는 순간이였다.

계속 연구를 하는 것이 행복한 건지... 혹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함을 주지 못하면 어떻하지??

행복을 느꼈던 일인데... 남에 의해서 불행해 졌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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